똑또닥, 후둑, 토닥, 호도닥...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 우산을 갖고 싶어 하던 단이에게 키가 큰 삼촌이 선물로 주신 예쁜 노란 우산. 마침내 단이가 그렇게 바랬던 비가 오기 시작했어요! 개구리도 새도, 물고기, 자동차도 모두 함께 우산을 써요. 단이는 신이 났지요. 비는 그치고 단이를 우산을 접어야 해요. 하지만, 하늘에는 아직 비가 내리나봐요. 무지개가 떴거든요. 너무 예쁜 무지개 우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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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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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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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이가 우산을가지고 싶어한다. 그런대 삼촌이 우산을사 주었다. 그리고 단이는비가오기를기다리고 그런대 비가와서 나가서다~~우산을씌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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