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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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구름빵을 읽었다.
나도 구름빵을 먹고 하늘을 날고 싶었다.
구름을 담아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홍시와 홍비는 이 책의 주인공이다.
그런데 아빠가 늦잠을 자 회사에 늦어버렸다.
그래서 홍시와 홍비는 걱정이 되었다..
근데 엄마가 구름빵을 해주었다.
그 구름빵을 먹으니 몸이 두둥실 떠올랐다,
그래서 그 구름빵을 들고 아빠에게로 갔다.
아빠는 길이 꽉 막힌 도로에 있는 버스를 타고 있었다.
홍시와 홍비는 아빠에게 구름빵을 주고 아빠랑 회사까지 갔다.
그래서 느낀 점!!
우리 ! 지금 현재에도 그 구름빵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나도 구름빵을 먹어 하늘을 두둥실 떠오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