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크레타 섬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이모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이모가 '나'를 들러리로 초대한다면! 이 책『이모의 결혼식』은 이모의 결혼식에 초대받은 한 아이가 엄마 아빠랑 그리스에 가서 겪은 며칠 동안의 에피소드를 그린 그림책입니다.

                   

(한글 40자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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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의 결혼식

  평점    |   |  2018-04-06 |  추천 0

  주인공이 이모의 결혼식 을 한다고 주인공에게 딜러리를 해달라 그랬다.
  주인공은 여자아이 다.딜러리는 나도 몰랐던 것 인데 신부 앞에서 꽃을 뿌리는 역할이다.
  주인공은 처음에는 이모부를 싫어했다.하지만 나는 이모부가 좋다.
  만약 내가 주인공 이엿다면 이모부를 좋아했을 것 이다.재미있었다.
  

• 이모의 결혼식

  평점    |   |  2017-11-25 |  추천 0

  이 책에 나오는 아이에 이모는 왜 외국인과 결혼식을 했을까?
  우리 이모,이모부는 다 한국인이다...
  그리고 내 동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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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궁 금 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