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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살리는 글쓰기

<이오덕> 저 l 우리교육

어린이를 살리는 글쓰기
  • 출간일

    2010.12.15
  • 파일포맷

    ePub
  • 용량

    896 K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각 글마다 어린이들의 글을 예로 들고 올바른 글쓰기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놓은 우리말 글쓰기 지침서. 일상 생활 속에서 우리말과 외래어, 비속어 등을 구별할 줄 아는 힘을 길러 우리말을 보다 아름답고 예쁘고 바르게 쓸 수 있도록 꾸밈.
아동문학가,우리말 연구가. 1925년 경북 청송에서 농사짓는 집안에서 태어나 한평생 우리나라 말을 일으켜 세우고, 아동문학의 터를 닦는데 노력했다. ‘교사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 보여’서 공무원을 그만두고 1944년 청송 부동초등학교에서부터 1986년 독재정권의 강압에 못 이겨 그만 학교를 떠나야 할 때까지 마흔세 해 동안 아이들에게 착하고 맑은 마음으로 세상과 자기 삶을 있는 그대로 보고 느끼는 글을 쓰도록 가르쳤다.

2003년 작고 전까지 아동 문학 평론가로서 어린이들이 올바른 글쓰기 교육을 하도록 이끌었고,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어린이문학협의회’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들을 꾸렸으며, ‘어린이도서연구회’를 여는 바탕이 되었다. 한국 아동문학상과 단재상을 받았으며, 어린이를 사랑하고 아끼고 돌보는 일과 어린이 문학, 우리말 바로잡기에 평생을 바쳤다.

그동안 쓰고 엮은 책으로 『아동시론』『별들의 합창』『까만 새』『시정신과 유희정신』『일하는 아이들』『삶과 믿음의 교실』『이 아이들을 어찌할 것인가』『어린이를 지키는 문학』『이 땅의 아이들 위해』『울면서 하는 숙제』『종달새 우는 아침』『개구리 울던 마을』『거꾸로 사는 재미』『삶·문학·교육』『우리 문장 쓰기』『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참교육으로 가는 길』『농사꾼 아이들의 노래』『문학의 길 교육의 길』『나무처럼 산처럼』『어린이책 이야기』『아이들에게 배워야 한다』『감자를 먹으며』『우리 말 살려쓰기(하나),(둘)』『고든박골 가는 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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