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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을 원님이 이웃마을 원님에게 심부름을 보냈는데 갈때 피리를 가지고갔다. 호랑이가 나타나서 잡아먹으려고해서 죽은척을 하다가 호랑이 엉덩이에 피리를 끼웠다. 그래서 호랑이 엉덩이에서 피리소리가 났다. 그러다가 호랑이가 죽었는데 호랑이를 잘 죽였다고 원님에게 칭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