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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나온 주인공은 솔직히 어린 나이니까 엄마랑 같이
놀이동산, 캠핑도 아빠와 같이..
모든 것을 엄마 아빠와 같이 하고 싶을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로도 그렇다.
근데 엄마가 갑자기 아빠에게 '여보, 우리 이혼해. 당신은 넘 이상해'
라고 외치고 아들 딸에게 '자, 이제 선택의 시간이야. 엄마에게 갈래 아빠에게 갈래?
어? 어떻게 할래 내가 우리 딸 데리고 갈께.
당신은 우리 아들 가져가.'
라는 말 순간 우린 공동지진....
'아 엄마랑 헤어지기 싫은데'라는 생각과 '아.. 아빠랑 헤어지면 엄마랑 사는데 아빤 외롭잖아.'
라는 말이 난 떠올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이혼!! 이 말이 듣기 싫을 수도 있지만 부모님에게
이 지금 이혼 하는 것이 옳으면 이혼!! 을 해야 한다..T^T
어쨌든 이혼!! 이 말은 자녀에게는 싫어도 어... 부모들에겐 좋은 것 아님 나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