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커지는 열 살부터 읽기에 딱 좋은 경제책!
용돈을 받기 시작합니다. 휴대 전화를 가지게 되었고요, 옷차림도 신경 쓰입니다. 이제 경제를 알 나이가 되었습니다! 〈열 살부터 술술 읽는 경제〉는 나에게서 출발하여 가족, 국가, 세계의 경제까지 나아갈 수 있게 구성한 경제 시리즈입니다.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는 그 첫 번째 책으로 주머니에서 굴러다니는 동전 몇 개가 어떻게 경제 활동을 이뤄 가는지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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