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없는 부부는, 언제나 아기를 갖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답니다. 기도 덕분인지 부인은 아기를 갖게 되었어요. 부인은 아기를 갖게 되자, 집 뒤편에 있는 상추가 먹고 싶어했어요. 하지만 그 상추는 먹을 수 없었답니다. 왜냐하면 마녀의 것이었거든요. 부인은 결국 병이 나고, 남편은 마녀의 텃밭으로 몰래 가 상추를 뜯어 왔답니다. 부인은 상추를 샐러드 해 먹고는, 또 먹고 싶다고 남편을 졸랐답니다. 남편은 할 수 없이 마녀의 텃밭으로 몰래 들어갔어요. 그런데, 마녀에게 잡히고 말았어요. 마녀는 상추를 뜯어가는 대신 아기를 달라고 말했답니다! 아기는 마녀에게로 가야 할까요? 마녀에게 갔다면 그 아기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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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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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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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라푼젤이면 정말 싫을 것 이다. 나는 어디에 갇혀서 있는 것이 정말 싫다. 욕 않하는 내가 그 안에서 욕할 정도로 난 엄마 아빠랑 살고싶다. 그 가짜 엄마 아빠 말고... 내 진짜 동생과 함께..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진짜 짜증낭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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