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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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은 우리를 위해 비쳐 주시는데 우리는 왜 항상 햇님 한테만 뭐라고라고 그럴까? 우리들이 만들어낸 날씨인데.그래서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하고 나를 뒤돌아 볼수 있었던 책같다.만약 햇님이 없어진다면 우리는 암흑빛 재앙 속에서 살고 있을 것 같다.그리고 나는 비들 한테 좀 미안 했다. 왜냐하면 나는 항상 비 오는 날에는 비가 싫다고 투정만 부렸는데, 그런데 비는 그런 소리를 싫어한다고 한다. 내가 들어도 싫을 것 같다. 그래서 비에게 사과하고 싶다. 그리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말 해주고 싶다. 그리고 사람들, 지구인들이 만들어낸 지구 온난화에게 고통받고 있는 동식물 도한 지구에게 사과하고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 이 책을 모든 어린이와 어른들께 추천하고 싶다.